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알림알이 말터

13

2004-Aug

2004년 8월 8일

작성자: 보나콤 조회 수: 1465

./files/attach/images/14846/14948/surn.jpg
◈ 무더위는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어쩌면 우리 인생의 고난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무더위는 사라지고 가을이 찾아옵니다. 신실하시며 실수가 없으신 주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 지난주에는 이종필 형제 가족, 오석현 형제 가족이 보나콤을 방문하여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 김창호 목사님 가족이 주말에 공동체를 방문하여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 배추 포트를 만들었습니다. 활목재 논에 심을 예정입니다.

♡ 고추를 말리기 위한 기구들을 구입하고, 태양초를 만드는 시설을 밭에 있는 비닐하우스에 만드는 중입니다. 다음주부터는 본격적으로 고추말리는 작업을 시작합니다.

▤ 8월 8일부터 11일까지 공동체 수련회를 포항으로 다녀왔습니다.

▒  8월 5-7일까지 공동체 아이들이 경배와 찬양 수련회를 잘 다녀왔습니다.

◆ 금요일부터 온누리교회 강남다락방 식구들이 수련회로 공동체에 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73 2014년 11월 2일 bona 2014-11-06 1024
572 2014년 11월 9일 bona 2014-11-10 1075
571 2014년 10월 19일 file bona 2014-10-20 1193
570 2005년 7월 17일 file 보나콤 2005-07-18 1291
569 2004년 12월 5일 보나콤 2004-12-06 1292
568 2005년 4월 10일 file ☆★아침사과★☆ 2005-04-11 1308
567 2004년 9월 12일 보나콤 2004-09-13 1331
566 2005년 6월 27일 file 보나콤 2005-06-27 1346
565 2014년 10월 12일 bona 2014-10-13 1348
564 2004년 9월 19일 보나콤 2004-09-20 1350
563 2005년 11월 20일 file 보나콤 2005-11-20 1351
562 2003년 12월 14일 보나콤 2003-12-14 1355
561 2004년 10월 3일 보나콤 2004-10-03 1361
560 2005년 8월 21일 file 보나콤 2005-08-21 1362
559 2003년 8월 31일 주간소식 보나콤 2003-08-31 1367
558 2004년 7월 11일 보나콤 2004-07-12 1367
557 2005년 7월 10일 보나콤 2005-07-11 1368
556 2004년 11월 7일 보나콤 2004-11-08 1370
555 2005년 7월 31일 보나콤 2005-07-31 1371
554 2014년 9월 21일 bona 2014-09-24 1378
553 2005년 3월 6일 file 보나콤 2005-03-06 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