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알림알이 말터

24

2004-Oct

2004년 10월 24일

작성자: 보나콤 조회 수: 1481

+새벽이면 하얀 서리가 눈처럼 내립니다. 추수가 끝난 들판은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겨울이 다가옵니다. 영혼의 겨울을 믿음으로 준비하는 자로 주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드디어 토요일에 공동체 논들을 타작하였습니다. 작년에 비해 겨의 50% 증수하였습니다. 풍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창고 건축이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완공될 예정입니다.

+지난주에는 경남 진해시에 있는 경화교회 목사님과 교우들이 공동체를 방문하였었습니다.

+오늘 형제들은 온누리 교회 영등포.구로 공동체 수련회에 참석하여 보나팜을 소개하기 위해 경기도 화성으로 올라갔습니다.

+버섯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주에는 4동 버섯사에 종균접종을 할 예정입니다.

+전위권 집사님이 10월부터 공동체 관리장으로 섬기시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에는 서울 온누리 교회에서 말씀을 전합니다.

+보은 지역 청소년을 위한 찬양집회를 위해 대전 온누리 교회에서 섬겨주시기로 하였습니다. 두란노 서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69 2005년 6월 12일 file 보나콤 2005-06-13 1493
568 2006년 8월 6일 file 2006-08-07 1490
567 2005년 5월 22일 file 보나콤 2005-05-23 1489
566 2005년 2월 13일 보나콤 2005-02-13 1489
565 2004년 5월 2일 file 보나콤 2004-05-02 1489
564 2003년 8월 10일 주간소식 보나콤 2003-08-10 1489
563 2004년 6월 20일 file 보나콤 2004-06-21 1487
562 2006년 1월 15일 file 2006-01-15 1485
561 2006년 9월 3일 file 2006-09-06 1483
» 2004년 10월 24일 보나콤 2004-10-24 1481
559 2014년 10월 5일 bona 2014-10-07 1478
558 2005년 7월 24일 file 보나콤 2005-07-24 1478
557 2005년 5월 1일 file 보나콤 2005-05-02 1477
556 2004년 9월 26일 보나콤 2004-09-26 1477
555 2004년 6월 13일 file 보나콤 2004-06-13 1477
554 2005년 3월 27일 file 보나콤 2005-03-27 1476
553 2003년 11월 16일 보나콤 2003-11-17 1470
552 2004년 8월 22일 file 보나콤 2004-08-22 1468
551 2005년 10월 23일 file 보나콤 2005-10-24 1465
550 2005년 3월 20일 file 보나콤 2005-03-21 1465
549 2004년 8월 8일 file 보나콤 2004-08-13 1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