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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23

2006-Jan

2006년 1월 22일

작성자: 조회 수: 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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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 추위가 무색할 정도로 날이 많이 풀렸습니다. 그러나 아직 봄은 멀기만 합니다. 봄처럼 멀리서 다가오시는 우리 예수님을 소망 중에 기다리며 그분의 십자가 앞으로 나아갑시다.

2.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3. 다음 주 기도 : 정 미진

4. 지난주에는 형제들의 공동노동으로 버섯사 3동에서 6동까지를 폐상 시키고 지렁이 밭 나무 정리하고 3호 양계장 기초 공사와 기둥을 세우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5. 자매님들은 지난주에 체메기에 사는 베트남 자매를 심방하고 왔습니다.

6. 주헌이네 외할머님께서 공동체를 방문하셨습니다.  

7. 온누리 교회 강남 다락방 소속 집사님들께서 공동체를 방문하셨습니다.

8. 이번 주에는 선교사 후보생들이 다시금 공동체에 들어와 한 주간 동안 함께 지내며 훈련과 노동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9. 녹색농촌체험마을 운영계획서를 만들어 제출하였습니다.

10. 불의의 사고로 남편을 여의신 송춘월 자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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