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비는 오지 않아 농부들의 마음에 근심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항상 최선의 것을 주시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영광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분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6월의 생일 : 성우인(4), 양동현(15), 양성렬(25)

3. 다음 주 기도 담당 : 김 용수 집사

4. 한 학기를 마치고 방학을 맞이하여 성렬이와 동찬이, 칭화대 입학을 준비하는 대영이가 왔습니다. 재언이는 다시 집으로 갔다가 일주일 후에 내려올 예정입니다.

5. 지난 주는 풍력에너지학교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2주 연속 양계학교 풍력에너지학교 섬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6. 손님으로 배재대 교수선교회 교수님들이 방문하셨습니다.

7. 내일부터 일주일간 새벽이슬 농활이 있습니다. 더위가운데서 땀 흘리는 노동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보람 있는 시간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8. 다음 주 화요일에는 보나콤 여름 수련회 답사를 다녀올 예정입니다.

9. 새벽기도회를 통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말씀 속에서 삶을 나누는 일에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10. 강동진 목사는 요르단에서 열리는 제 3회 JES(Jubilee Enterprise School) 강의와 요르단한인교회 집회를 인도한 후 7월 6일에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