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010-Jul
작성자: bona 조회 수: 2618
혼자서는
웃는 것도 부끄러운
한 점 안개꽃
한데 어우러져야
비로소 빛이 되고
소리가 되는가
장미나 카네이션을
조용히 받쳐 주는
기쁨의 별 무더기
남을 위하여
자신의 목마름은 숨길 줄도 안는
하얀 겸손이여
책소개("나는 다른 예수를 믿고 있었다")
915
VIEWS
기독교 역사를 바로잡기위한 이 영화에 출연할 배우를 찾습니다
976
영화 "씨(The Seed)" 제작위원 및 출연배우 동역자 모집 공고
1013
다가오는 새해
1147
브라질 상파울로 동양선교교회
1157
1
COMMENTED
보나팜 새로나온 품목들입니다.
1251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들러보는군요..
1254
안녕하세요 아크말이에요
1315
5기 양계학교를 마치며
1338
무료노동 입소가능 여부 문의
1342
2
새로 가입했습니다.
1351
함께 생활하며 배우고 싶어요
1364
몇일 전 방문했던 장신대 학생입니다...^^
1373
주택 공사 6일째
1380
한미FTA 저지 기도회 및 1인 시위, 단식 농성 동참 요청
오랜만에 햇볕은 쨍쨍!!!!
1398
양계교육 스케쥴을 알고 싶습니다
1422
모처럼 한주간 비없이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되었습니다.
1434
가입 인사드립니다
1437
보나콤에 방문해서 배우고 싶습니다.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