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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Jul
작성자: 유진박 조회 수: 2079
인사가 늦었습니다.
오래 전부터 신앙공동체를 꿈꾸고 있던 중에 보나콤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당장 8월 13일 부터 2박 3일로 방문신청을 하였지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좋은 만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들를게요.
연락처를 bonacom@empas.com 으로 보내주세요. 김용수 010-2274-1863
목사님 지난 설교를 듣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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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를 bonacom@empas.com 으로 보내주세요. 김용수 010-2274-1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