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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을 떠오기 위해 갔습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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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들이 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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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 | 2008.03.16 |
성탄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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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4 | 2009.12.27 |
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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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 | 2009.11.16 |
건축 시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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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 | 2006.11.12 |
기뻐 할것 감사와 찬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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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 | 2009.11.16 |
오랜만에 식당동 작업 사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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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 | 2008.02.15 |
3월 생일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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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 | 2008.03.16 |
우림,우솔,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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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 | 2009.11.16 |
충청지역 공동체 식구들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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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 | 2007.10.04 |
태안봉사하러 가기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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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7 | 2008.02.15 |
모판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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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 | 2008.04.08 |
대영이 열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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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 | 2009.01.25 |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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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0 | 2010.08.03 |
이영생선교사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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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9 | 2009.06.09 |
건축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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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 | 2011.03.24 |
활짝핀 꽃과 같이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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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 | 2008.04.15 |
예배당 자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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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4 | 2008.05.14 |
이스라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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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 | 2008.02.16 |
할아버지하고 똑같이 생겼네
부모와 자식이 닮는다는 것이 얼핏 생각하면 당연한것 같지만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에
자신을 낢겨 주신것을 알게하심이 아닐까?
동찬아 바닷물 많이 떳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