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에서는 인내의 집을 건축하는 중에 있습니다.
거의 마무리가 다 되어 갑니다.
새로운 공법으로 집을 짓고 있습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공동체에서는 인내의 집을 건축하는 중에 있습니다.
거의 마무리가 다 되어 갑니다.
새로운 공법으로 집을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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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 쑥뜯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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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 200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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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청년수련회]강동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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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 2004.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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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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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 200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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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집사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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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 2005.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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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통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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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 2005.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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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 청년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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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 200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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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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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 | 2005.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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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봉선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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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 2003.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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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렬이의 홈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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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 200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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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벌레 유충이 허물벗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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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 200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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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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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 200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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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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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 2005.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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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잡는 선교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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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 2005.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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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키즈 백남선 선교사님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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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 200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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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을 위한 소품 - 말, 양, 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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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 2005.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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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피기 시작한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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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 2004.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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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심은 곳 품종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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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 2004.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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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목마 타는 다정이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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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 2004.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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