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 집의 기초는 줄기초로 하지 않고
통으로 30cm 높이의 콘크리트를 만들어
그 위에 집을 자리잡게 합니다.
지금 보시는 장면들은 거푸집을 짜는 모습입니다.
아래 사진은 15년된 굴삭기로 정화조 주변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니다.
굴삭기에 앉으신 분이 양집사님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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