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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Jun
작성자: bona 조회 수: 276
지난 한 주간 양계학교로, 수많은 손님들 영접과 격한 노동에 지친 식구들이 오랜만에 바베큐 만찬을 나누었다. 오늘 저녁 나는 비행기를 타고 7시간을 날아가 하루 12시간씩 강의와 집회를 섬기고 돌아올 예정이다. 이번에는 현지 교단의 초청세미나인지라 모처럼 티켓을 사서 보내셔서 가벼운 마음으로 날아간다. 주께서 마음껏 사용하시기를, 내 모든 것을 통해 오직 주 예수만 온전히 드러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나아간다.
한미준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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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에 잘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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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9회 토지학교에 초대합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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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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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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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시간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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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행복한 마을에서 감사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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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를 구입하셨네요??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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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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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선교사님 기도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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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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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의 한국방문 정리하였습니다...기도부탁드립니다...미얀마 곽현섭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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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96년도 서빙고 온누리 신문사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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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가 나왔습니다.소포장(6*1.5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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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삼촌과 요셉이의 장기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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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명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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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차이(새벽편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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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와 기독교최대의 영상자료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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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만남, 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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