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53206/457/139/038d58c68f19a1b2aed66733393bd0f7.jpg](/xe/files/attach/images/153206/457/139/038d58c68f19a1b2aed66733393bd0f7.jpg)
할머니, 할아버지 예수 믿어야 삽니다.
멀리 서울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까지 온 이유는
예수님 전하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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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자를 위해 준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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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 2005.05.07 |
아침 작업 투입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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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 2005.07.29 |
삼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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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 | 2005.08.06 |
예수 사랑나눔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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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 | 2004.08.16 |
노랑색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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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 2005.05.02 |
아카시아 향이 짙은 오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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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 2005.05.23 |
아카시꽃을 채취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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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 2005.05.23 |
여기는 돌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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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 2004.05.13 |
버섯입상 하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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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 2004.07.10 |
새벽이슬교회 지체들 -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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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 2004.08.18 |
성탄축하 식사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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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 2004.12.31 |
설교길게 하면 미워할꿔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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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 2005.05.07 |
황영근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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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 2005.08.10 |
들꽃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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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 2006.07.17 |
3호집에서 내다본 동네앞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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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 2004.05.18 |
꽃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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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 2004.06.17 |
아이들은 그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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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 2004.10.11 |
속리산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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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 | 2005.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