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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캤습니다.
온누리 의료진료활동
우리집 뒤 개나리
종묘처리
주유소 아래 밭
논일
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마무리
아산 공사현장
오죽헌에서 성렬 - 열심
금낭화
가을대추
병아리가 들어왔습니다.
희원아
아이들
모판준비
노랑꽃
보트탄 할아버지
한알 한알 감자 캐는 재미가 심을때의 고생을 보상하고도 남음이 있죠?
우리의 삶도 예수님안에서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을 한알 한알 캐어가는 기쁨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