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마리를 키워 100마리는 산중의 교회에,100마리는 시골학교로 분양하고
200마리에서 나오기 시작한 계란입니다.
400마리를 키워 100마리는 산중의 교회에,100마리는 시골학교로 분양하고
200마리에서 나오기 시작한 계란입니다.
할렐루야 오복근 선생님과 함께 하는 식구들의 선한 땀흘림의 열매를 보며 감사의 찬양을 돌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드디어 계란이 나오기 시작했군요? 아름다운 열매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지어주고 돌보고 있는 한마을의 양계장
백족 교회 전도사님과 사모님
지어지고 있는 교회
어느 산상마을의 첫예배
지붕 올리기
그분의 은혜로
보나준화농장
세례식
고성만 백경아선교사님소식
겨울을 이기고 있는 병아리 24일째
세례식
산상의 농촌,,,,
알바니아, 정현아입니다
겉이 완성된 양계장1
추수를 앞둔 밀, 보리
여기는 어떤 장소일까요?
메리크리스마스! - 기쁨이네
추수감사준비
샹그릴라
밀 보리 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