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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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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압니다.

나를 죄에서 해방시킨 그 복음을

 

가난한 자에게

억눌린 자에게

포로된 자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만이 전해지기를 말입니다.

가난함도 부요함도 아닌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만이 전해지기를 말입니다.

벌레와 같고 지렁이보다 못한 나에게도 그복음 만을,그복음 만을 전하다 갈 수 있는

아바아버지의 은혜를 받을 수 있으련지,,,,,

 

1.샹그릴라일이 생각보다 오래가고 조금 커짐을 느낍니다.

2.7월 22일 있을 노미촌 전가족 세례식을 앞두고 엄마가 오늘 병원에 입원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 두가지를 위해 집중 기도 부탁합니다.

 

사도바울말처럼 어찌 달음질치는 사람들이 옆을 보겠습니까

오직 푯대를 향해서  달음질 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IMG_2834.JPG IMG_283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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