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을 나서면 오른쪽으로 기쁨의집, 인내의 집이 보입니다.
누가 나보다 먼저 발자국을 남겼을까?
윤희네 복숭아밭이 보입니다.
체메기 김창성 아저씨 인삼을 심어놓았습니다.
동네 하수종말 처리장입니다. 멋지게 집을 만들었습니다.
선교센터 건축현장입니다. 눈이 많이 오기전에 지붕을 덮어씌워야 할텐데...
보나콤 앨범입니다.
2007.11.21 08:13
눈온아침 양계장 가는길
조회 수 1609 추천 수 0 댓글 0
골목을 나서면 오른쪽으로 기쁨의집, 인내의 집이 보입니다.
누가 나보다 먼저 발자국을 남겼을까?
윤희네 복숭아밭이 보입니다.
체메기 김창성 아저씨 인삼을 심어놓았습니다.
동네 하수종말 처리장입니다. 멋지게 집을 만들었습니다.
선교센터 건축현장입니다. 눈이 많이 오기전에 지붕을 덮어씌워야 할텐데...
드디어 지붕합판이 올라갑니다.
대원리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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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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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을 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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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지붕합판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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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온아침 양계장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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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리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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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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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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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체가 다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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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하수처리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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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렬이도 올해 수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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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작과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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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리 가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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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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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와 성근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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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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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교회에서 여전도회헌신예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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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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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의 차이가 느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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