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가지고 양계장 갔다오면서 이것 저것 찍었습니다.
눈이 오면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눈이 오면 포근함이 느껴집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삼총사의 망연자실
눈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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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의 망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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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온아침 양계장 갔다 오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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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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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리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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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이와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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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찬,은성,다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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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이와 다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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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학 선교사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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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부터 공부 안하고 일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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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 마감 공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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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보나 사진 대상 후보 0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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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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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마감 공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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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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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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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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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을 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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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지붕합판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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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