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수고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손끝이 어디있는지 알수있는 시간으로
회장님과 이사님들의 성령 충만하심이 느껴진 시간들 이였습니다.
풍성하게 섬기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윈선교회 화이팅"
보나콤 앨범입니다.
2010.03.01 10:08
윈선교회보나콤에서 컴퍼런스
조회 수 2507 추천 수 0 댓글 0
|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전봇대와 기장
|
921 | 2003.12.25 |
|
전국공동체 리더모임
|
2476 | 2008.02.20 |
|
저의집 뒤의 개울입니다..
|
805 | 2005.04.06 |
|
저~ 오늘부터 공부 안하고 일하기로 했어요
1
|
1394 | 2007.12.22 |
|
저 은미예요.. ^^
2
|
1627 | 2006.10.16 |
|
재영이와 재현
|
2034 | 2010.01.06 |
|
장수 풍뎅이"" 작업중>>>>>
2
|
855 | 2005.03.27 |
|
장미향기 가득한 곳에서의 식탁
|
723 | 2004.06.17 |
|
장면
|
1731 | 2010.08.28 |
|
장독대에 쌍인 눈
|
949 | 2006.02.13 |
|
장갑차
|
1081 | 2006.03.05 |
|
장갑 보건소 소장님도
|
798 | 2005.01.19 |
|
잠자던 도롱뇽
|
786 | 2005.03.16 |
|
잠시도 못참고 웃기시는 양집사님
|
730 | 2005.05.07 |
|
잘한다 황영근
|
832 | 2004.04.12 |
|
잘려나가고 그루터기만 남은 나무들
|
761 | 2005.05.23 |
|
잘라서 쌓아둔 나뭇가지들
|
736 | 2005.05.23 |
|
잔치에 참석하신 동네분들
|
795 | 2004.08.16 |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