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묵상나눔

14

2011-Jul

[정성렬]아이와 아내와 지내온 시간...^^

작성자: jacob 조회 수: 1481

268905_217384944973533_100001060864648_675153_5891126_n[1].jpg    251187_202096113169083_100001060864648_589441_5876844_n[1].jpg252545_208049259240435_100001060864648_632961_884145_n[1].jpg   248752_202095996502428_100001060864648_589440_7987822_n[1].jpg

 

 

아이(한음)이가 태어난지 5개월이 되었습니다.

2월 13일 2.25kg 여자아이로 태어난 소중한 아이.....

7월 14일 7kg 의 건강한 모습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모든 일이 아이가 먼저이고 보살피는 일이 직업(?)이 되었네요...ㅋㅋ

 

건강한 가정으로 건강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조금만 크면 찾아뵈야지 하는 마음이 어느덧 시간이 이렇게 미뤄졌네요....ㅜㅜ

 

죄송합니다. 이번 여름엔 꼭 찾아뵐께요...^^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정성렬,정은선,정한음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69 규범과 경계를 넘어서서 - 이훈 file bona 2024-07-25  
368 장애와 불편이 선물이 되어 - 이훈 file bona 2024-07-24 1
367 별다르게 사는 사람들 file bona 2024-07-19 2
366 필수품이라 하더라도 file bona 2024-07-19 2
365 그리스도를 대신하는 사절단으로 file bona 2024-07-23 2
364 별다른 사람이 있는 것일까? file bona 2024-07-19 3
363 받아서 갖게 된 것이기에 file bona 2024-07-19 4
362 내 생각이 하나님의 생각과 다르다면… file bona 2024-07-20 4
361 하나님께서 내게 마음 붙이시기를 file bona 2024-07-22 4
360 교회는 정말 다른 곳이어야 하기에 - 이훈 updatefile bona 2024-07-26 4
359 이렇게 내 하루를 보내고 싶다 file bona 2024-07-19 5
358 미워하라고 부추기면 - 공동체 제자도 file bona 2024-07-25 5
357 듣기는 빨리 하고 말하기는 천천히 하며 (약1:19) - 이훈 newfile bona 2024-07-27 26
356 저농약 제주감귤 판매합니다. file bona 2023-12-11 42
355 제18차 킹덤컨퍼런스에 모든 청소년과 청년 여러분을 기쁜마음으로 초대합니다<강추> 비전스테이션 2016-06-08 97
354 감사드립니다. chinapark 2016-11-01 122
353 당신은 지금 누구와 사랑하고 있는가 최재후 2020-07-26 124
352 내 인생 시간의 흐름 페퍼민트 2020-11-04 137
351 축복과 장애물 최재후 2020-11-04 143
350 나 하나 꽃피어 최재후 2020-08-11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