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이른 아침 7시 반에
펌프카가 도착하고 8시부터 바로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바닥을 반듯하게 하는 작업을 하는 사람들은
이상학 선교사님, 우리의 조성근, 그리고 황영근 형제의 모습도 보입니다.
식당과 손님숙소용 건물 기초 작업
교육관 외부 완성
충청지역 공동체 식구들 만남
교육관 벽쌓기
양~태공이올씨다
에너지 박람회
낚시터에서
바다 1
한 여름밤의 꿈4
한 여름밤의 꿈3
한 여름밤의 꿈1
인내의 집 데크
내부 계단
인내의 집
기쁨의 집 데크
주헌이와 은성이
드디어 콘크리트 타설
타설 직전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