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슬 청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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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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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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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4번째 농활을 왔습니다.
너무 고마워서 이번에는 공동체 식구들이 새벽이슬 청년들에게 삼겹살을 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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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슬 말씀과 노동학교
새벽이슬 말씀과 노동학교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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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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