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근형제가 밖을 보라고 해서 나와서 보았습니다.
마을에서 바른골을 바라보며 찍었습니다.
부활절 비갠아침 대원리의 하늘입니다.
보나콤 앨범입니다.
성근형제가 밖을 보라고 해서 나와서 보았습니다.
마을에서 바른골을 바라보며 찍었습니다.
부활절 비갠아침 대원리의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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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지고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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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202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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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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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 202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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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에 오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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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202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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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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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202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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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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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 202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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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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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2020.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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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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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2022.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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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감자를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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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 202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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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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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2020.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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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보니까 - 장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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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 2022.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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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삼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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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2022.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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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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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2020.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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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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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2022.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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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엽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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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2022.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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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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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2020.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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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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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2021.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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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 가지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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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2022.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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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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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2022.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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