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보지 못한 이런 곳을~~~ ㅋ
사진을 정말 잘 찍으셨네요
시간내서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 조회 수 | 날짜 |
---|---|---|
동찬 할아버지 | 811 | 2004.05.01 |
눈이 많이 왔습니다. | 811 | 2005.03.24 |
김장 | 812 | 2004.11.25 |
눈오는 성탄이브 | 812 | 2004.12.24 |
공동체 3호집에서 내다본 여동골 | 813 | 2004.05.18 |
목사님.. 1 | 813 | 2005.08.12 |
논에서 피를 뽑고 있습니다. | 814 | 2004.07.01 |
오동나무잎으로 우산을 | 814 | 2004.10.11 |
쌀겨농법 | 815 | 2004.06.04 |
우리의 개그우먼 다정이 | 815 | 2004.06.13 |
피나물 - 줄기를 꺽으면 피가 납니다. | 815 | 2005.05.02 |
꼬맹이들 | 815 | 2005.08.06 |
신록의 계절 오월입니다. | 816 | 2004.05.06 |
형제 선교사님들 | 816 | 2005.05.28 |
중국 짱먼에서 | 816 | 2005.07.14 |
감자 꼬마 1 | 816 | 2005.07.15 |
복분자 3 | 816 | 2005.07.26 |
형욱이네 | 816 | 2005.09.02 |
서귀포 하야트 호텔 앞에서 만난 옥빛 바다~
쉼 없이 밀려오는 파도가 자연의 경이를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