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010-Jul
작성자: bona 조회 수: 2617
혼자서는
웃는 것도 부끄러운
한 점 안개꽃
한데 어우러져야
비로소 빛이 되고
소리가 되는가
장미나 카네이션을
조용히 받쳐 주는
기쁨의 별 무더기
남을 위하여
자신의 목마름은 숨길 줄도 안는
하얀 겸손이여
고향 2
2159
VIEWS
갑작스런 방문에 섬겨 주심 감사
2160
보나팜 자연유정란 포장지 시안
2161
1
COMMENTED
안부 +1
2167
인터콥 청소년 선교캠프에 초대합니다.
2172
드디어 풍력발전기가...
2173
방문일정을 변경하고 싶습니다.
2178
시체 +18
2190
가입인사드립니다
2206
오늘 회원가입했습니다.
2208
한장의 현수막은 천조각이 아니라 전도지 입니다.
2214
제4회 개혁과 부흥 컨퍼런스를 소개합니다^^
2216
잠깐 방문해도 괜찮은지요? +1
2217
그곳을 방문하고 싶은 사람...
2225
'예수마을가' 소개합니다. ^^
2231
보나콤 여러분 새해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2234
모두들 평안하시죠?
2235
노벨과학상업적탄생! 서명부탁합니다!
2236
미얀마에서 예린이에요 !!
223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