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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나눔

보나를 통해 뜬 구름 속에 있던 풍력 발전이 서서히 모자이크가 조립 되듯이 그림이 그려집니다.

단순히 이론에 그친 많은 글자들이 이제 한씩 조합을 이루면서 소망이 현실로 보듯 선명하게 보입니다.

 

맹인이 눈을 뜬 것처럼 보이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삶이 변하지 않는 아프리카에서 빛으로 어두움을 물리치고

삶을 빛 가운데로 나아 오게 하는 주님의 역사에 이 일을 통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보나를 보면서 이 땅을 하나님이 쓰시기 위해 13년 전 부터 남겨둔 사람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지식이 필요할 때 보나를 통해 일하시고 저희를 도와주시는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너무 놀랍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소망을 향해 달려 갑니다.

 

함께 탄자니아에 빛을 밝혀 어두움을 물리칠 것에 대해 기도해 주세요.

 

보나 식구들에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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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a

2012.03.28 12:42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주께서 걷게하신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갑시다.

 

몇달전에 양계학교를 계획한 날짜 

오늘은 3월 28일이 되어 양계학교를 합니다.

 

이렇듯 주님 다시 오실 그날도 분명 오리라 기대가  됩니다.

 

계란 택배를 하면서 한달의 유통기간 날짜도장을 한달 앞당겨 찍습니다.

한달 뒤의 날짜가 먼 것 같은데

그때 찍은 날짜가 오늘이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때가 있습니다.

 

인내와 기다림으로 탄자니아에서 빛을 밝혀 어두움을 물리칠 것에 대해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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