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2016-Jun
작성자: bona 조회 수: 276
지난 한 주간 양계학교로, 수많은 손님들 영접과 격한 노동에 지친 식구들이 오랜만에 바베큐 만찬을 나누었다. 오늘 저녁 나는 비행기를 타고 7시간을 날아가 하루 12시간씩 강의와 집회를 섬기고 돌아올 예정이다. 이번에는 현지 교단의 초청세미나인지라 모처럼 티켓을 사서 보내셔서 가벼운 마음으로 날아간다. 주께서 마음껏 사용하시기를, 내 모든 것을 통해 오직 주 예수만 온전히 드러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나아간다.
대원리 두메마을 길포장
218
VIEWS
2021년 36,37차 겨울 킹덤컨퍼런스가 온라인 'ZOOM'으로 진행됩니다!
150
삶의 '터닝 포인트'
182
내 인생 시간의 흐름
138
축복과 장애물
143
좋은글
196
147
기회는 없어지지 않는다.
149
나 하나 꽃피어
당신은 지금 누구와 사랑하고 있는가
124
예수님의 이름으로 도움을 요청합니다.
397
무료폰트 사용하기
172
홈페이지개편하면서 사라질 게시판들
175
양계장 건축
731
1
COMMENTED
다음번 양계스쿨은 몇월즘 있나요
176
말레이지아에서
201
필리핀 바탄 선교사 박용덕, 공동체 농장을 세우는 일에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610
2017년 12월 31일
208
우리 시대의 역설/ 제프 딕슨
228
제주 크리스찬 게스트하우스 평화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