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2005.03.14 17:46

[re] 엄마께 쓴 편지

조회 수 17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하는 희원아

너의 말과 글은 늘 엄마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하는구나.
너로 인해 힘든 적도 많았지만 기쁜 적은 더욱 많았단다.
사랑하고 기뻐한다.
엄마는 화가 나는 게 아니고 마음이 무거워진단다.
특히 네가 침울해 있거나 삐죽댈 때는 말이야.

널 볼 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마음이 흐뭇한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79
227 김성수 집사님 무익한 종 2004.11.04 1455
226 중국어 성경교재 - They are on the way! 7 김성수 2004.11.09 1645
225 명훈이와 명훈이 아빠 file 보나콤 2004.11.14 1954
224 큰아빠... 1 강창훈 2004.11.17 1641
223 안녕하세요 32 file 현석& 수진 2004.11.23 5776
222 가족 사진 한장 더 올립니다 1 7 file 현석& 수진 2004.11.23 1892
221 안부 인사 10 강혜영 2004.11.24 1587
220 잘 다녀왔습니다 1 윤동환 2004.11.25 1564
219 목사님을 드디어 이곳에서 1 김일도 2004.11.27 1575
218 푸근한 대원리를 생각하며..... 소정희 2004.12.21 1265
217 김성수 집사님 무익한 종 2004.12.21 1209
216 원영기 형제님 무익한 종 2004.12.22 1146
215 코나에서 2 file Grace Kim 2004.12.23 1677
214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1 김일도 2004.12.24 1694
213 복된 날들 맞으시기를 김낙중 2005.01.01 1436
212 목사님 안녕하세요 9 강영수 2005.01.13 1588
211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려요 1 file 이수진 2005.01.17 1481
210 또 접니다 ㅋㅋ 2 file 이수진 2005.01.24 1513
209 도솔천의 추억 file 노승욱 2005.02.03 1998
208 도솔천에서 목사님과 file 노승욱 2005.02.03 221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