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페이스북 통해서 소식 잘 보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는 평택온누리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보나콤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니...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맘이 듭니다.
한번 연락드리고 들리도록 하겠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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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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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854 |
327 | 희원이의 고흐 그림 | 시내 아빠 | 2003.12.08 | 1197 |
326 | 희원이와 리오 | 무익한 종 | 2010.03.07 | 2859 |
325 | 희원이와 다정이 | 보나콤 | 2005.09.28 | 2683 |
324 | 희원이언니 | 박소영 | 2005.12.26 | 2406 |
323 | 희원이언니 | 박소영 | 2005.12.29 | 2333 |
322 | 희원이가 그린 고흐 그림 3 | 무익한 종 | 2003.12.04 | 1461 |
321 | 희원이 할아버지방문 | 좋은날 | 2009.12.26 | 2887 |
320 | 희원이 사진 1 | 보나콤 | 2004.03.22 | 1606 |
319 | 희원이 그림 2 4 | 무익한 종 | 2003.12.04 | 1286 |
318 | 희원이 1 | 用 | 2006.08.12 | 3073 |
317 | 희원반주 2 | 무익한 종 | 2009.12.27 | 2972 |
316 | 희원,, | 오,, | 2007.05.25 | 2555 |
315 | 희원! 답장! | 이등병 | 2009.02.21 | 2409 |
314 | 희원 | bona | 2009.10.31 | 2804 |
313 | 희원 14 | 무익한 종 | 2009.08.09 | 4215 |
312 | 홈스쿨링 때문에 방문했던 스레엄마입니다. 1 | 이형숙 | 2008.03.25 | 3756 |
311 | 홈 스쿨을 하고자 .... 동기와 이유에 대하여 1 | 정 미진 | 2004.03.19 | 1326 |
310 | 형님 윤목수입니다. | 윤목수 | 2018.09.28 | 387 |
309 | 현석,수진-토론토입니다. | 보나콤 | 2003.12.30 | 1168 |
308 | 현석, 수진 자매님! | 무익한 종 | 2004.01.03 | 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