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자재가 한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곧 공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오월에 아름다운 집이 지어지게 되니
아직 아무 것도 없는 맨 바닥이지만
서서 하늘을 보고, 신록이 푸르른 산을 바라보노라니
마음에 행복이 가득합니다.
주 안에서 기다리는 기다림의 끝에는 반드시 거룩한 역사가 있음을
확신하는 오월의 아침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자재가 한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곧 공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오월에 아름다운 집이 지어지게 되니
아직 아무 것도 없는 맨 바닥이지만
서서 하늘을 보고, 신록이 푸르른 산을 바라보노라니
마음에 행복이 가득합니다.
주 안에서 기다리는 기다림의 끝에는 반드시 거룩한 역사가 있음을
확신하는 오월의 아침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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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논에 물을 대면서 1 | 무익한 종 | 2005.05.04 | 2964 |
169 | 설교준비 | 무익한 종 | 2008.07.12 | 2967 |
168 | 비를 내리시는 날 논에서 1 | 무익한 종 | 2005.06.01 | 2971 |
167 | 비갠 뒷 날 | 무익한 종 | 2008.06.06 | 2971 |
166 | 아이들과 함께 교육관 작업을 하다 | 무익한 종 | 2008.08.27 | 2972 |
165 | 드디어 2만불이 전달되다 1 | 무익한 종 | 2008.03.27 | 2973 |
164 | 내 주님의 죽으심 이후에 1 | 무익한 종 | 2005.05.26 | 2974 |
163 | 토론토에서(00.12.6) | 무익한 종 | 2003.05.07 | 2976 |
162 | 태풍 중에도 | 무익한 종 | 2006.07.12 | 2979 |
161 | 청년들과 함께 | 무익한 종 | 2008.07.25 | 2979 |
160 | 가로등과 별빛 | 무익한 종 | 2007.11.07 | 2980 |
159 | 누구 없나요 | 무익한 종 | 2008.03.12 | 2980 |
158 | 다시 밭에서 | 무익한 종 | 2008.05.29 | 2982 |
157 | 오디와 산딸기 2007-06-16 | 무익한종 | 2007.09.27 | 2988 |
156 | 딸을 위해 철쭉을 | 무익한 종 | 2006.05.03 | 2991 |
» | 기다림의 끝에 2007-05-03 | 무익한종 | 2007.09.27 | 2994 |
154 | 갈릴리 사람 예수 | 무익한 종 | 2003.06.30 | 2996 |
153 | 지혜와 이익이 흐르는 물길 | 무익한 종 | 2005.05.19 | 2997 |
152 | 땅을 또 내놓으며 1 | 무익한 종 | 2008.03.31 | 3001 |
151 | 보은서신 - 빛과 소금 8월호 | 무익한 종 | 2005.08.24 | 3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