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2008.10.21 19:47

타작하는 양집사님

조회 수 31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우리 양집사님이 대원리와 신정리의 논들을
이렇게 콤바인으로 누비고 다니십니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 추수할 일군이 적다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이 기억나는 장면입니다.

8542
아래 논은 양집사님이 지나가신
그리고 그 위는 차례를 기다리며 노랗게 익어
설레는 마음으로 바람을 따라 흔들리는 벼들
그리고 저 멀리 같은 노란색으로 물든 은행나무 잎사귀들
가을은 참 아름답습니다.

  1. 컨테이너 철거작업

    Date2010.03.31 By무익한 종 Views3600
    Read More
  2. 컨테이너와 골함석

    Date2005.05.18 By무익한 종 Views6264
    Read More
  3. 코리밀라 공동체의 다이닝룸 입구 액자에서

    Date2008.01.08 By무익한 종 Views3209
    Read More
  4. 콤바인

    Date2003.10.22 By무익한 종 Views2412
    Read More
  5. 콩고 선교사님

    Date2013.07.20 By무익한종 Views1359
    Read More
  6. 타인에게 띠 띠운 사람들

    Date2006.03.03 By무익한 종 Views3070
    Read More
  7. 타작하는 양집사님

    Date2008.10.21 By무익한 종 Views3133
    Read More
  8. 태풍 중에도

    Date2006.07.12 By무익한 종 Views2979
    Read More
  9. 토론토에서(00.12.6)

    Date2003.05.07 By무익한 종 Views2976
    Read More
  10. 파이잘리

    Date2010.01.10 By무익한 종 Views3141
    Read More
  11. 팔월 하순입니다.

    Date2009.08.18 By무익한 종 Views2118
    Read More
  12. 평화원 개원식을 다녀와서

    Date2005.02.24 By무익한 종 Views3072
    Read More
  13. 폐계하던 날 2007-08-31

    Date2007.09.27 By무익한종 Views2809
    Read More
  14. 폐허 위에서

    Date2004.03.12 By무익한 종 Views3045
    Read More
  15. 포근한 10월 그리고 11월 초순

    Date2006.11.02 By무익한 종 Views3125
    Read More
  16. 풀로 뒤덮인 논에서

    Date2008.03.27 By무익한 종 Views2737
    Read More
  17. 하나님께 드릴 응답 2006-12-01

    Date2007.09.27 By무익한종 Views2719
    Read More
  18. 한바탕 잔치를 끝내고

    Date2004.08.14 By무익한 종 Views2797
    Read More
  19. 함께 노동하며 느끼는 즐거움

    Date2003.05.15 By무익한 종 Views3298
    Read More
  20. 행복을 위한 조언들(펌)

    Date2005.02.18 By무익한 종 Views650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