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조회 수 7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4debfa0c04ff2f88d07e83008638291a.jpg오늘도 어김없이 손님들이 찾아 오신다.
돌담에 핀 예쁜 꽃처럼
길가에 내려앉는 물든 감잎처럼
잡초가 뽑혀 비로소 달을 품는 작은 연못 위로 바람이 찾아오듯
불쑥 문열고 오시는 분들을 ...
주님인듯 반가운 미소로 오늘도 손님을 맞이한다.
2bdb7aa0a6c55fbce6a97a5ff51f84b8.jpg


  1. 마을이 뒤숭숭해요

    Date2005.04.01 By무익한 종 Views3060
    Read More
  2. 마을 회의 후

    Date2006.04.07 By무익한 종 Views3226
    Read More
  3. 마가 요한

    Date2003.05.07 By무익한 종 Views3622
    Read More
  4. 리오와 맥스

    Date2013.02.09 By무익한종 Views1789
    Read More
  5. 로렌스 형제를 기억함

    Date2005.01.24 By무익한 종 Views3039
    Read More
  6. 레위 마태

    Date2003.05.07 By무익한 종 Views3271
    Read More
  7. 떡과 포도주

    Date2012.02.14 By무익한 종 Views2226
    Read More
  8. 떡과 복음

    Date2006.03.03 By무익한 종 Views3235
    Read More
  9. 땅콩을 심으며

    Date2012.05.04 By무익한종 Views6198
    Read More
  10. 땅을 또 내놓으며

    Date2008.03.31 By무익한 종 Views3001
    Read More
  11. 땀내나는 내 주님의 사랑이여

    Date2005.06.07 By무익한 종 Views2957
    Read More
  12. 땀 흘리신 여러분!

    Date2005.08.19 By무익한 종 Views3373
    Read More
  13. 딸을 위해 철쭉을

    Date2006.05.03 By무익한 종 Views2991
    Read More
  14. 들꽃처럼 단풍처럼 찾아오시는

    Date2014.10.03 By무익한종 Views717
    Read More
  15. 드디어 2만불이 전달되다

    Date2008.03.27 By무익한 종 Views2973
    Read More
  16. 두번째 고민(00.7.22)

    Date2003.05.07 By무익한 종 Views3026
    Read More
  17. 두 번째 주님의 방문

    Date2013.04.22 By무익한종 Views2125
    Read More
  18. 동진아 고맙다

    Date2006.05.03 By무익한 종 Views3013
    Read More
  19. 동역자들

    Date2006.06.07 By무익한 종 Views3043
    Read More
  20. 동광학교 아이들 2007-05-27

    Date2007.09.27 By무익한종 Views301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