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2008.01.12 13:14

눈이 내렸습니다

조회 수 34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어제도 오늘도 비가 내립니다.
그런데 새벽부터는 눈이 내려 주위가 하얗게 변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하얀 눈을 만드신 하나님의 아름다우신 마음이
느껴져 눈을 바라보며 한참 동안 주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주님은 선하시고 아름다우신 분이십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 양계책을 통해 배움 1 file 무익한 종 2004.01.30 3042
49 처음의 것을 회복 혹은 찾기 1 무익한 종 2004.01.12 2798
48 새해 수련회 무익한 종 2004.01.03 2312
47 성탄절 풍경 file 무익한 종 2003.12.28 2895
46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1 file 무익한 종 2003.12.18 2596
45 사랑하는 목사님? 2 주승이네 2003.12.17 2693
44 초겨울 풍경 2 무익한 종 2003.11.24 2805
43 벼 수확 무익한 종 2003.11.06 2374
42 노동의 즐거움 2 무익한 종 2003.10.27 2875
41 콤바인 1 무익한 종 2003.10.22 2412
40 말목을 뽑으며 무익한 종 2003.10.21 2533
39 가을 비 무익한 종 2003.10.12 2454
38 녹즙을 담고... 무익한 종 2003.09.18 2660
37 비 내리는 오후에 무익한 종 2003.09.07 2714
36 흐린 날에도 2 file 무익한 종 2003.08.26 3003
35 고추를 땄어요 2 무익한 종 2003.08.15 2589
34 고추밭 풀들을 없애고 2 무익한 종 2003.07.29 2446
33 고추밭 약주기 1 무익한 종 2003.07.24 3175
32 공동체를 통한 농촌 선교 무익한 종 2003.07.22 2168
31 가을바람 떡갈나무 2003.07.17 2732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