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2004.10.16 01:00

유민호

조회 수 3029 추천 수 289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유민호입니다.
용수형제님 친구/ 장신대 후배/ 이번 여름에 하루 건축한 사람 이렇게 하면 기억이 될지?
모처럼, 홈피에 방문했는데, 음악도 있고 좋습니다.
여전히 바쁘게 지내시는군요.
저는 마지막 학기를 잘 다니고 있습니다.
졸업후 가기로 예정된 교회에서 교회 내부사정상 delay되었습니다.
미래에 대한 확신에서 불확신으로 바뀌니,
갑자기 내가 얼마나 사람/상황을 의지하면서 사나 생각되는군요.
요즘은, 장신대 기도탑이라고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정말 오랫만에 거기에
올라가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영 갈데 없으면, 보원리 머슴으로 절 받아주실거죠? (농담이었습니다. 썰렁한...)
목사님,
자주 인사드리지는 못하지만, 참 귀한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항상 힘내세요.
바람이 제법 차가와지는것 같은데, 건강하십시요.

  • ?
    2004.10.16 20:28
    전도사님, 길게 설명하시지 않아도 당연히 기억하지요. 전도사님이 마련해주신 비자 덕분에 가서 열흘동안 귀한사역을 하고 돌아왔는데 어찌 기억을 못하겠습니까? 11월에 괜찮으시면 한 주 오셔서 설교해주시지 않으실런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0 행복을 위한 조언들(펌) 무익한 종 2005.02.18 6508
329 컨테이너와 골함석 1 무익한 종 2005.05.18 6264
328 땅콩을 심으며 25 무익한종 2012.05.04 6198
327 2003년 4월 13일 예배 김용수 2003.04.22 5184
326 행복한 하루 1 무익한 종 2005.08.23 4939
325 흠모할 만한 것이 하나 없는 내 주님 같은 마을이여 1 무익한 종 2005.06.02 4631
324 고장난 트랙터 무익한 종 2003.05.02 4587
323 수술을 받고 나서 무익한 종 2003.05.02 4405
322 공동노동 무익한 종 2005.06.23 4343
321 건축을 시작하며 1 4 무익한 종 2006.03.10 4338
320 올해 고추 농사 1 무익한 종 2005.11.05 4273
319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 (02.5.22) 무익한 종 2003.05.07 4210
318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무익한 종 2004.11.13 4161
317 무익한 종이라 1 무익한 종 2005.01.13 3997
316 오직 믿음으로 무익한 종 2006.10.27 3986
315 꽃이 피어요 봄꽃이 무익한 종 2003.05.02 3977
314 양씨 어르신의 화해 1 무익한 종 2005.02.04 3970
313 캄보디아여 일어나라 2 무익한 종 2010.02.17 3920
312 무슨 농사를 이렇게 짓습니까? 1 무익한 종 2004.09.29 3888
311 나는 날마다 죽노라 2 무익한 종 2008.07.31 387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