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구유
by
무익한 종
posted
Dec 28,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베들레헴의
작고 추한 말구유를
허물치 않으시고
거기 나시고 몸을 의탁하신 예수님
나의 작고 추한 마음 구유에
임재하사
좌정하시고 다스리시옵소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대원리 풍경
무익한 종
2008.10.22 11:00
요즘요
무익한 종
2008.10.25 15:15
제 소망은요?
무익한 종
2008.11.11 21:17
나로 더욱 주님을 알게 하소서
무익한 종
2008.11.28 22:37
운남 골짜기에서
무익한 종
2008.12.24 08:50
담쟁이 넝쿨처럼
무익한 종
2009.01.01 20:02
금단산에서1
무익한 종
2009.01.02 12:35
올라가는 길에 지쳐버린 두 딸들
무익한 종
2009.01.02 12:55
사랑하는 제자들을 만나러 갑니다
무익한 종
2009.02.02 12:25
많이들 어려우시지요? 하지만 더 어려울거예요
무익한 종
2009.02.22 17:54
불쑥 찾아온 3월
무익한 종
2009.03.04 23:15
선교사님들과
무익한 종
2009.03.05 14:51
주는 선하신 목자
1
무익한 종
2009.03.09 19:07
쓴나물처럼
무익한 종
2009.03.14 17:33
말씀 전하고 돌아와서
무익한 종
2009.05.13 18:56
5월 비오는 날의 풍경
1
무익한 종
2009.05.16 23:51
친구들을 만나
무익한 종
2009.06.21 08:14
인도에서 돌아와서
무익한 종
2009.07.01 13:56
팔월 하순입니다.
무익한 종
2009.08.18 12:19
사무엘이 죽은 이후
무익한 종
2009.08.21 11:23
8
9
10
11
12
13
14
15
16
1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