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마을 사역자들과
식물에게서 배우는 지혜
신발과 비타민
신실하신 나의 주님
신실하신 주님처럼
쌀겨를 뿌리고 왔습니다.
쓴나물처럼
아름다운 오월 2007-05-06
아무도 가지 않는 길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이 길을
아이들과 함께 교육관 작업을 하다
아이성 전투 2007-03-08
아직 멀었는데도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야간비행
야곱의 부흥
양계세미나
양계책을 통해 배움
양계학교 잘 마쳤습니다.
양씨 어르신의 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