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논에 하나님이
이장님과 밤늦도록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동진아 고맙다
동광학교 아이들 2007-05-27
원경선 선생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젊은 제자들과
공동체 회의
사월 하순에
흐린 날에도
보은서신 - 빛과 소금 8월호
땅을 또 내놓으며
지혜와 이익이 흐르는 물길
갈릴리 사람 예수
기다림의 끝에 2007-05-03
딸을 위해 철쭉을
오디와 산딸기 2007-06-16
다시 밭에서
가로등과 별빛
누구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