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공사현장에서
레위 마태
연아의 눈물
에셀 바위 곁에서
말 없음이 오히려
오직 예수로 옷입게 하소서
나는 바람개비
떡과 복음
마을 회의 후
요즘요
어쩜 이리도 내 주님의 사랑은 크신지.....
차오와 홍웨이
오직 어미만이 모유를 먹일 수 있습니다.
네가 이 아이를 사랑하느냐(00.12.22)
죽음의 땅으로 젊은이들을 보내며
환우라고 들어보셨나요?
코리밀라 공동체의 다이닝룸 입구 액자에서
자기 중심성을 극복하기
나쁜 버른
5월의 보은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