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슬픔이여
휴~ 감사 감사! 또 감사
고추밭 약주기
이스마엘이나 살게 하소서
충청도 첫 마을에서부터
추비를 주고 나오며
이건 누구 것이니?(1999.12.20)
가을 푸르른 하늘처럼
자재 하역과 비
예배당
초록, 붉음을 지나 하얀색으로 변해가듯
파이잘리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이 길을
비를 내리십니다.
모판 작업을 하면서
타작하는 양집사님
더운날 땀흘리는 일들
포근한 10월 그리고 11월 초순
춤추는 우슬초
그분의 말씀이 나를 살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