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조회 수 2858 추천 수 29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자신이 세운 사울이 하나님에게 버림받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그런 사울로 인해 나라가 혼란에 빠지고 질서가 무너지는  것을 보면서
사무엘은 참으로 슬펐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오늘 아침 슬픔에 잠김 사무엘을 위로하시는
자비로운 주님의 손길을 보았습니다.
젊고 붉고 용모가 아름다운 청년 다윗을 만나게 하시고
그에게 기름을 붓게 하시는 주님
사람의 보기에 좋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사람을 세우고
다시 라마로 돌아오던 사무엘의 마음은 얼마나
홀가분 하고 기뻤을까 생각하니 우리 하나님이 너무도 멋지십니다.
감정 한 올이라도 자신의 본능을 따라 움직이지 않고
오직 주님의 인도하심, 말씀을 따라 살았던 사무엘처럼
내 모든 것들이 오직 예수, 십자가에 달리신 그분 뜻대로 움직이길 소망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0 중앙아시아에서 돌아오며 무익한 종 2009.12.14 2735
269 나는 죽고 주의 사랑이 주의 말씀이 무익한 종 2009.12.06 3029
268 늦은 밤에 1 무익한 종 2009.11.28 2729
267 깊은 밤 어둠 속으로 1 무익한 종 2009.11.26 2860
266 향나무 한 그루 무익한 종 2009.11.26 2323
265 아직 멀었는데도 무익한 종 2009.11.25 2239
264 오시는 손님들 무익한 종 2009.11.15 2218
263 고철들을 정리하며 무익한 종 2009.10.20 2074
262 그리스도 안에서의 회의 무익한 종 2009.10.16 2053
261 나는 오직 그분의 손에 이끌리어 무익한 종 2009.09.25 2196
260 사무엘이 죽은 이후 file 무익한 종 2009.08.21 2426
259 팔월 하순입니다. 무익한 종 2009.08.18 2118
258 인도에서 돌아와서 file 무익한 종 2009.07.01 2264
257 친구들을 만나 무익한 종 2009.06.21 2137
256 5월 비오는 날의 풍경 1 무익한 종 2009.05.16 2425
255 말씀 전하고 돌아와서 무익한 종 2009.05.13 2254
254 쓴나물처럼 무익한 종 2009.03.14 2551
253 주는 선하신 목자 1 무익한 종 2009.03.09 3441
252 선교사님들과 무익한 종 2009.03.05 2389
251 불쑥 찾아온 3월 무익한 종 2009.03.04 227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