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조회 수 28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박 2일 동안의 신년 공동체 수련회를 마쳤습니다.

어제 오전 모임을 마치고 점심먹고 계란 닦느라

양계장에서 형제들과 일하고 있는데 전화 한 통화가 왔습니다.

1907년 기념 집회에 와서 간증을 하라는 연락이었습니다.

처음에 통화하면서는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단순히 인터뷰를 하겠다는 말씀인 줄 알고

공동체 허락을 받아야 되니 다시 연락을 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엄청 큰 집회에 와서 간증을 하라는 것이더군요.

하지만 그 날은 이미 비록 작은 집회지만 약속이 되어 있는 날이라

정중하게 거절을 하였습니다


  1. No Image 14Dec
    by 무익한 종
    2009/12/14 by 무익한 종
    Views 2735 

    중앙아시아에서 돌아오며

  2. 풀로 뒤덮인 논에서

  3. No Image 26Mar
    by 무익한 종
    2008/03/26 by 무익한 종
    Views 2739 

    봄보다 먼저 들려온 소식

  4. No Image 16Oct
    by 무익한 종
    2008/10/16 by 무익한 종
    Views 2746 

    최씨 어르신 논에서

  5. 어젯밤에 눈이 내렸어요 2007-03-07

  6. No Image 04Mar
    by 무익한 종
    2004/03/04 by 무익한 종
    Views 2784 

    삼월 초순

  7. 고후4:1-12 새벽묵상

  8. No Image 27Sep
    by 무익한종
    2007/09/27 by 무익한종
    Views 2784 

    소리 없이 내리는 눈이여 2006-12-02

  9. No Image 11Nov
    by 무익한 종
    2008/11/11 by 무익한 종
    Views 2786 

    제 소망은요?

  10. 김 규백 전도사님

  11. No Image 14Aug
    by 무익한 종
    2004/08/14 by 무익한 종
    Views 2797 

    한바탕 잔치를 끝내고

  12. No Image 27Sep
    by 무익한종
    2007/09/27 by 무익한종
    Views 2797 

    그 날 2007-02-16

  13. 처음의 것을 회복 혹은 찾기

  14. No Image 17Mar
    by 무익한 종
    2005/03/17 by 무익한 종
    Views 2803 

    잘 다녀왔습니다.

  15. 초겨울 풍경

  16. No Image 22Dec
    by 무익한 종
    2009/12/22 by 무익한 종
    Views 2806 

    공동체를 잘 살아가는 길

  17. No Image 27Sep
    by 무익한종
    2007/09/27 by 무익한종
    Views 2809 

    폐계하던 날 2007-08-31

  18. No Image 27Jan
    by 무익한 종
    2010/01/27 by 무익한 종
    Views 2811 

    겨울이 긴 이유

  19. 시골 마을 사역자들과

  20. No Image 27Sep
    by 무익한종
    2007/09/27 by 무익한종
    Views 2825 

    부흥 집회 간증 2007-01-1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