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조회 수 4161 추천 수 3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흠...... 글쎄요 돈버는 일? 법먹는 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 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이
순간에도 수만가지 생각이 떠오르는데......
바람 같은 마음이 머물게 한다는 건.....
어려운 거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0 노동을 하며 무익한 종 2008.05.20 3057
249 노동의 즐거움 2 무익한 종 2003.10.27 2875
248 녹즙을 담고... 무익한 종 2003.09.18 2660
247 논에 물을 대면서 1 무익한 종 2005.05.04 2964
246 농업학교 소식 무익한 종 2008.04.17 2963
245 농촌과 도시(목회와 신학 9월호) 3 무익한 종 2005.08.11 3341
244 누구 없나요 무익한 종 2008.03.12 2980
243 눈 내린 성탄절 새벽 (02.12.25) 무익한 종 2003.05.07 2310
242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 (02.5.22) 무익한 종 2003.05.07 4210
241 눈을 치우며(02.2.13) 무익한 종 2003.05.07 3582
240 눈이 내렸습니다 file 무익한 종 2008.01.12 3461
239 늙으신 아버님 2 무익한 종 2004.09.13 2405
238 늦게 그러나 빨리 무익한 종 2011.05.26 2150
237 늦게 피는 대원리의 꽃들 무익한 종 2008.04.12 3085
236 늦은 밤에 1 무익한 종 2009.11.28 2729
235 다녀오겠습니다. 1 무익한 종 2004.06.08 2632
234 다시 밭에서 무익한 종 2008.05.29 2982
233 다시 빌린 밭에서 1 무익한 종 2005.04.24 3094
232 다시 힘을 내어 밭으로 갑니다. 무익한 종 2004.07.14 2918
231 닭장을 통해 1 무익한 종 2005.09.08 368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