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조회 수 3070 추천 수 20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files/attach/images/17193/18636/DSC01411.JPG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그렇지요
우리가 예수님을 알기 전에는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자기 원하는 삶을 살다가 - 물론 그렇게 사는 경우가 사실 드물지만
그 종국에 가서는 맞이하는 것이 죽음이었지요.
그래서 그토록 죽음을 애닮아 하고 싫어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보혈을 맞보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되면
팔을 벌리는 자유함을 누리며
결국 타인을 위해 죽은 고결하고도 고귀한 삶을 살게 될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나는 이번 여행에서 팔을 벌린 자유
누군가를 위해 죽기를 작정한 고결한 분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 건축을 돕는 손길들 2006-11-20 무익한종 2007.09.27 2706
149 하나님께 드릴 응답 2006-12-01 무익한종 2007.09.27 2719
148 소리 없이 내리는 눈이여 2006-12-02 무익한종 2007.09.27 2784
147 부흥 집회 간증 2007-01-10 무익한종 2007.09.27 2825
146 세상을 살리는 대안들 2007-01-14 무익한종 2007.09.27 2647
145 생명을 살리는 일 2007-01-15 무익한종 2007.09.27 2902
144 그 날 2007-02-16 무익한종 2007.09.27 2797
143 그 책이 성경인가요? 2007-02-17 무익한종 2007.09.27 3030
142 개구리 울음 소리 2007-02-27 무익한종 2007.09.27 2828
141 어젯밤에 눈이 내렸어요 2007-03-07 1 무익한종 2007.09.27 2757
140 아이성 전투 2007-03-08 무익한종 2007.09.27 3400
139 새 길 2007-03-24 무익한종 2007.09.27 2689
138 여러분 기도를 부탁합니다 2007-03-26 무익한종 2007.09.27 2706
137 기다림의 끝에 2007-05-03 무익한종 2007.09.27 2993
136 아름다운 오월 2007-05-06 무익한종 2007.09.27 2914
135 동광학교 아이들 2007-05-27 무익한종 2007.09.27 3011
134 오디와 산딸기 2007-06-16 무익한종 2007.09.27 2988
133 고추밭에서 2007-06-17 무익한종 2007.09.27 3310
132 사랑하는 내 딸아 2007-07-03 무익한종 2007.09.27 3395
131 7월 보은서신 2007-07-29 무익한종 2007.09.27 2913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