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구유
by
무익한 종
posted
Dec 28,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베들레헴의
작고 추한 말구유를
허물치 않으시고
거기 나시고 몸을 의탁하신 예수님
나의 작고 추한 마음 구유에
임재하사
좌정하시고 다스리시옵소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노동을 하며
무익한 종
2008.05.20 22:10
노동의 즐거움
2
무익한 종
2003.10.27 22:20
녹즙을 담고...
무익한 종
2003.09.18 18:15
논에 물을 대면서
1
무익한 종
2005.05.04 22:12
농업학교 소식
무익한 종
2008.04.17 22:31
농촌과 도시(목회와 신학 9월호)
3
무익한 종
2005.08.11 22:20
누구 없나요
무익한 종
2008.03.12 14:13
눈 내린 성탄절 새벽 (02.12.25)
무익한 종
2003.05.07 17:21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 (02.5.22)
무익한 종
2003.05.07 17:06
눈을 치우며(02.2.13)
무익한 종
2003.05.07 17:03
눈이 내렸습니다
무익한 종
2008.01.12 13:14
늙으신 아버님
2
무익한 종
2004.09.13 22:12
늦게 그러나 빨리
무익한 종
2011.05.26 21:28
늦게 피는 대원리의 꽃들
무익한 종
2008.04.12 00:13
늦은 밤에
1
무익한 종
2009.11.28 02:10
다녀오겠습니다.
1
무익한 종
2004.06.08 23:41
다시 밭에서
무익한 종
2008.05.29 20:36
다시 빌린 밭에서
1
무익한 종
2005.04.24 23:04
다시 힘을 내어 밭으로 갑니다.
무익한 종
2004.07.14 18:46
닭장을 통해
1
무익한 종
2005.09.08 22:10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