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조회 수 28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선교사님들과 담소를 나누다가 귀에 익은

한 소리가 일정하게 들려 내가 잘못들었나 몇 번이나 고개를 갸웃거리다

벌떡 일어나 창을 여니

저만치에서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들이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

어찌나 반가운지 멍하니 창가에 기대서서 한참을 들었습니다.

봄이 왔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0 횃대를 만들었어요 1 무익한 종 2005.06.27 3484
209 역마살 무익한 종 2005.07.16 3039
208 이웃나라 집회 이야기 무익한 종 2005.07.19 2901
207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무익한 종 2005.07.30 3052
206 빈 논에 하나님이 무익한 종 2005.08.04 3021
205 자기 중심성을 극복하기 무익한 종 2005.08.04 3204
204 이별의 슬픔이여 무익한 종 2005.08.11 3193
203 농촌과 도시(목회와 신학 9월호) 3 무익한 종 2005.08.11 3341
202 섬기는 리더쉽 1 무익한 종 2005.08.17 3334
201 땀 흘리신 여러분! 2 12 무익한 종 2005.08.19 3373
200 행복한 하루 1 무익한 종 2005.08.23 4939
199 보은서신 - 빛과 소금 8월호 무익한 종 2005.08.24 3001
198 공동체 회의 무익한 종 2005.09.01 3004
197 닭장을 통해 1 무익한 종 2005.09.08 3686
196 잘 다녀왔습니다. 2 무익한 종 2005.09.24 3291
195 어쩜 이리도 내 주님의 사랑은 크신지..... 무익한 종 2005.10.03 3220
194 입은 아파도 말씀은 전하게 하세요 1 무익한 종 2005.10.13 3115
193 예배당 무익한 종 2005.10.26 3143
192 수확의 기쁨 무익한 종 2005.11.03 2928
191 올해 고추 농사 1 무익한 종 2005.11.05 42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