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노래

먹을 것을 주시고 백성을 싸매시리...

Date2005.11.22 By무익한 종 Views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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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허기지다

Date2005.11.26 By무익한 종 Views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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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붉음을 지나 하얀색으로 변해가듯

Date2005.12.13 By무익한 종 Views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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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질문들

Date2005.12.17 By무익한 종 Views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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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구유

Date2005.12.28 By무익한 종 Views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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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을 품는 내 주님처럼

Date2006.01.05 By무익한 종 Views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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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버른

Date2006.01.08 By무익한 종 Views3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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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땅으로 젊은이들을 보내며

Date2006.02.01 By무익한 종 Views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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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는 벗에게

Date2006.02.04 By무익한 종 Views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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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띠 띠운 사람들

Date2006.03.03 By무익한 종 Views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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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진 언덕 위에 사는 사람들

Date2006.03.03 By무익한 종 Views3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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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과 복음

Date2006.03.03 By무익한 종 Views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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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이 알아가기

Date2006.03.10 By무익한 종 Views3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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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을 시작하며 1

Date2006.03.10 By무익한 종 Views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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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첫 마을에서부터

Date2006.04.06 By무익한 종 Views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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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회의 후

Date2006.04.07 By무익한 종 Views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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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님과 밤늦도록

Date2006.04.13 By무익한 종 Views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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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하순에

Date2006.04.20 By무익한 종 Views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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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감사 감사! 또 감사

Date2006.04.20 By무익한 종 Views3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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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위해 철쭉을

Date2006.05.03 By무익한 종 Views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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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것을 주시고 백성을 싸매시리...

나는 늘 허기지다

초록, 붉음을 지나 하얀색으로 변해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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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구유

허물을 품는 내 주님처럼

나쁜 버른

죽음의 땅으로 젊은이들을 보내며

멀리 있는 벗에게

타인에게 띠 띠운 사람들

비탈진 언덕 위에 사는 사람들

떡과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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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을 시작하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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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하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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