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자재가 한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곧 공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오월에 아름다운 집이 지어지게 되니
아직 아무 것도 없는 맨 바닥이지만
서서 하늘을 보고, 신록이 푸르른 산을 바라보노라니
마음에 행복이 가득합니다.
주 안에서 기다리는 기다림의 끝에는 반드시 거룩한 역사가 있음을
확신하는 오월의 아침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자재가 한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곧 공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오월에 아름다운 집이 지어지게 되니
아직 아무 것도 없는 맨 바닥이지만
서서 하늘을 보고, 신록이 푸르른 산을 바라보노라니
마음에 행복이 가득합니다.
주 안에서 기다리는 기다림의 끝에는 반드시 거룩한 역사가 있음을
확신하는 오월의 아침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0 | 벌써 7월이네요 1 | 무익한 종 | 2008.07.03 | 2627 |
149 | 버려진 밭에서 | 무익한종 | 2015.08.19 | 793 |
148 | 밭에 갔다가 | 무익한 종 | 2008.05.27 | 3037 |
147 | 바람에 허리가 부러진 나무 | 무익한종 | 2014.12.19 | 928 |
146 | 미안타 참으로 미안타(02.4.12) | 무익한 종 | 2003.05.07 | 3646 |
145 | 물이 넘침같이 | 무익한 종 | 2003.07.15 | 2365 |
144 | 문들아 들릴지어다(00.6.21) | 무익한 종 | 2003.05.07 | 3290 |
143 | 무익한 종이라 1 | 무익한 종 | 2005.01.13 | 3997 |
142 | 무슨 농사를 이렇게 짓습니까? 1 | 무익한 종 | 2004.09.29 | 3888 |
141 | 모판 작업을 하면서 | 무익한 종 | 2005.04.08 | 3134 |
140 | 멀리 있는 벗에게 1 | 무익한 종 | 2006.02.04 | 3365 |
139 | 멀리 바라보는 사람들(다니엘10:1~9) | 무익한 종 | 2004.08.30 | 2911 |
138 | 먹을 것을 주시고 백성을 싸매시리... 1 | 무익한 종 | 2005.11.22 | 3311 |
137 | 매미 1 | 무익한 종 | 2004.08.17 | 2462 |
136 | 말탄 목동 30 | 무익한종 | 2012.09.24 | 1943 |
135 | 말씀 전하고 돌아와서 | 무익한 종 | 2009.05.13 | 2254 |
134 | 말목을 뽑으며 | 무익한 종 | 2003.10.21 | 2533 |
133 | 말구유 | 무익한 종 | 2005.12.28 | 3498 |
132 | 말 없음이 오히려 1 | 무익한 종 | 2007.12.04 | 3245 |
131 | 많이들 어려우시지요? 하지만 더 어려울거예요 | 무익한 종 | 2009.02.22 | 24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