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가는 길에 지쳐버린 두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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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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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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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이와 은빛도 같이 올라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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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원 개원식을 다녀와서
무익한 종
2005.02.24 11:06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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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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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떡과 함께, 계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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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7 00:33
부활의 몸을 보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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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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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1 10:13
모판 작업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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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8 12:26
난 저들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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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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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 물을 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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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겨를 뿌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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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1 22:35
흠모할 만한 것이 하나 없는 내 주님 같은 마을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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