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자재가 한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곧 공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오월에 아름다운 집이 지어지게 되니
아직 아무 것도 없는 맨 바닥이지만
서서 하늘을 보고, 신록이 푸르른 산을 바라보노라니
마음에 행복이 가득합니다.
주 안에서 기다리는 기다림의 끝에는 반드시 거룩한 역사가 있음을
확신하는 오월의 아침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자재가 한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곧 공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오월에 아름다운 집이 지어지게 되니
아직 아무 것도 없는 맨 바닥이지만
서서 하늘을 보고, 신록이 푸르른 산을 바라보노라니
마음에 행복이 가득합니다.
주 안에서 기다리는 기다림의 끝에는 반드시 거룩한 역사가 있음을
확신하는 오월의 아침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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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불쑥 찾아온 3월 | 무익한 종 | 2009.03.04 | 2277 |
169 | 비 내리는 날에 2007-08-13 | 무익한종 | 2007.09.27 | 2615 |
168 | 비 내리는 오후에 | 무익한 종 | 2003.09.07 | 2714 |
167 | 비갠 뒷 날 | 무익한 종 | 2008.06.06 | 2971 |
166 | 비내리는 겨울 오후 (03.1.17) | 무익한 종 | 2003.05.07 | 2378 |
165 | 비내리는 밤 2 | 무익한 종 | 2005.05.11 | 2936 |
164 | 비를 내리시는 날 논에서 1 | 무익한 종 | 2005.06.01 | 2971 |
163 | 비를 내리십니다. 1 | 무익한 종 | 2010.02.27 | 3135 |
162 | 비탈진 언덕 위에 사는 사람들 1 | 무익한 종 | 2006.03.03 | 3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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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사랑에 눈먼 다윗 사랑에 눈먼 내 아버지 | 무익한 종 | 2008.09.19 | 3481 |
159 | 사랑의 질문들 1 | 무익한 종 | 2005.12.17 | 3107 |
158 | 사랑의 집 리모델링 1 | 무익한 종 | 2011.06.12 | 2236 |
157 | 사랑하는 내 딸아 2007-07-03 | 무익한종 | 2007.09.27 | 3395 |
156 | 사랑하는 목사님? 2 | 주승이네 | 2003.12.17 | 2693 |
155 | 사랑하는 여러분 | 무익한 종 | 2008.04.22 | 3734 |
154 | 사랑하는 제자들을 만나러 갑니다 | 무익한 종 | 2009.02.02 | 2574 |
153 | 사무엘을 위로하시는 주님(삼상16:1~15) | 무익한 종 | 2004.11.04 | 2858 |
152 | 사무엘이 죽은 이후 | 무익한 종 | 2009.08.21 | 2429 |
151 | 사월 하순에 1 | 무익한 종 | 2006.04.20 | 3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