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구유
by
무익한 종
posted
Dec 28,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베들레헴의
작고 추한 말구유를
허물치 않으시고
거기 나시고 몸을 의탁하신 예수님
나의 작고 추한 마음 구유에
임재하사
좌정하시고 다스리시옵소서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환우라고 들어보셨나요?
1
무익한 종
2006.08.01 22:57
와당탕쿵탕 거리며 흘러가는 시냇물
무익한 종
2006.07.18 19:21
태풍 중에도
무익한 종
2006.07.12 09:51
지렁이 한 바구니
무익한 종
2006.07.10 09:09
추비를 주고 나오며
무익한 종
2006.07.07 23:21
불꽃같은 눈동자로 저를....
무익한 종
2006.06.30 00:44
동역자들
무익한 종
2006.06.07 09:35
올해 논농사
무익한 종
2006.05.21 12:58
병아리 한 마리
무익한 종
2006.05.16 21:29
동진아 고맙다
무익한 종
2006.05.03 18:06
딸을 위해 철쭉을
무익한 종
2006.05.03 17:56
휴~ 감사 감사! 또 감사
1
무익한 종
2006.04.20 22:41
사월 하순에
무익한 종
2006.04.20 22:37
이장님과 밤늦도록
무익한 종
2006.04.13 23:13
마을 회의 후
4
무익한 종
2006.04.07 22:51
충청도 첫 마을에서부터
무익한 종
2006.04.06 18:38
건축을 시작하며 1
4
무익한 종
2006.03.10 23:24
더 깊이 알아가기
1
무익한 종
2006.03.10 23:13
떡과 복음
1
무익한 종
2006.03.03 11:33
비탈진 언덕 위에 사는 사람들
1
무익한 종
2006.03.03 11:21
4
5
6
7
8
9
10
11
12
1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