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타고 양과 소를 몰고 있는 목동
결코 앞서 가지 않고 뒤에 서서 쳐지는 아이들을 챙기며
천천히 목적지를 향해 나가던 목동
말탄 목동의 모습에서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말을 타고 양과 소를 몰고 있는 목동
결코 앞서 가지 않고 뒤에 서서 쳐지는 아이들을 챙기며
천천히 목적지를 향해 나가던 목동
말탄 목동의 모습에서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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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가을 비 | 무익한 종 | 2003.10.12 | 2454 |
17 | 가로등과 별빛 | 무익한 종 | 2007.11.07 | 2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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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re] 초란 두 개와 물고추 | 원영기 | 2004.08.25 | 2378 |
14 | [re] 초란 두 개와 물고추 | 원영기 | 2004.08.25 | 2886 |
13 | [re] 초란 두 개와 물고추 | 박성원 | 2004.11.06 | 2851 |
12 | 7월의 노래 | 무익한 종 | 2011.07.21 | 2192 |
11 | 7월 보은서신 2007-07-29 | 무익한종 | 2007.09.27 | 2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