횃대를 만들었어요
사랑에 눈먼 다윗 사랑에 눈먼 내 아버지
양계학교 잘 마쳤습니다.
눈이 내렸습니다
주는 선하신 목자
아이성 전투 2007-03-08
사랑하는 내 딸아 2007-07-03
땀 흘리신 여러분!
멀리 있는 벗에게
농촌과 도시(목회와 신학 9월호)
신실하신 나의 주님
섬기는 리더쉽
너희도 가려느냐(10/15)
먹을 것을 주시고 백성을 싸매시리...
고추밭에서 2007-06-17
함께 노동하며 느끼는 즐거움
불꽃같은 눈동자로 저를....
잘 다녀왔습니다.
비탈진 언덕 위에 사는 사람들
문들아 들릴지어다(00.6.21)